전체 글 (33)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양이 화장실 사용법 가르칠 때 주의할 것 고양이 화장실 사용법 주의사항 고양이나 강아지나 사람과 함께 살려면 화장실 사용법을 잘 가르쳐야 합니다. 집사들이 받는 스트레스 중 많은 부분이 반려동물 대소변 문제입니다. 그나마 고양이는 청결성을 가진 동물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쓰는 화장실은 기가 막히게 기억하고 쓰려는 동물입니다. 그래서 처음 화장실 사용법 가르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화장실 사용법 가르치면서 집사들이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화장실을 억지로 쓰게 하려고 화장실에 가둬두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화장실에서 편하게 대소변을 봐야 하는데 고야이가 화장실 공간 자체를 거부하려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양이는 본인이 대소변을 본 곳에서 계속 대소변을 보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주 예전에 처음 고양이를 집에 데리고 왔을 .. 고양이 귀에 넣는 약 사용시 주의사항 고양이 귀에 넣는 약 집사가 주의해야 할 것 반려묘가 아플때 초보 집사들은 우왕좌왕하게 됩니다. 사람이면 말이라도 통하지 고양이와 대화가 안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병원을 가는데 병원에서 귀에 넣는 약을 주게 되면 더 걱정이 앞섭니다. 귀에 넣는 약을 처음 보기 때문이죠. 이 역시 말이 안통하기 때문에 고양이 귀에 약 넣기는 집사 뜻 대로 되는 일은 아닙니다. 고양이 귀에 넣는 약 사용시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귀를 화장솜 또는 티슈로 잘 닦아 줘야 합니다. 귀에 넣는 약은 귀를 통해 약이 스며들게 하는 것이므로 약이 스며드는 그 부위의 청결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도 그렇듯이 고양이도 귀에 이물질이 들어오면 그것을 빼내려 애씁니다. 사람이니 그게 약인 줄 알지 고양이는 그저 불편한 것.. 고양이 밥그릇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 절대 쓰지 말아야 할 고양이 밥그릇(사료 그릇) 종류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은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말 못하는 동물이 편안하게 삶을 영위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철저히 집사에게 달려있습니다. 밥 먹이는 것도 그렇습니다. 집사는 집에서 컵라면을 먹든, 굶든, 배달음식을 시키던 자기가 원하는대로 하지만 고양이는 보통 사료만 먹는데 어떤 사료를 줘야할지 몇시에 줘야할지 어디에 줘야할지 모두 신경써야 할 부분입니다. 사료만큼이나 고양이 밥그릇도 신중히 선택해야 하는데요. 이번 글을 통해 고양이 밥그릇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을 한번 알아보세요. 이런 그릇은 쓰지마세요. 플라스틱 그릇 가장 흔하고 가장 저렴합니다. 잘 깨지지도 않습니다. 씻기도 편하죠. 만능처럼 보이지만 그건 집사 생각입니다.. 이전 1 ··· 4 5 6 7 다음